인방금속·룬허뤈젠 회사 신규상장

18일 선전 거래소 창업판에 인방금속(銀邦金屬), 룬허뤈젠(潤和軟件) 2개의 회사가 상장됐다. 

인방구펀(銀邦金屬, 300337)은 지앙쑤(江蘇) 우시(無錫)시 소재 유색금속 가공기업으로 이 분야 선도기업이다. 궈셩증권(國盛證券)이 주간를 맡았으며 4680만주가 발행되었고 거래량 15 973주, 거래액3억 7721만 위안을 기록했으며 당일 -14.80% 하락한17.04위안에 마감되었다.이 주식의 공모가격은 20 위안, 퍼(PER) 41.21배, 주당 순이익 0.37위안, 주당순자산 8.57위안이다.

룬허뤈젠(潤和軟件,300339)은 지앙쑤(江蘇) 난징(南京) 소재의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국내외 다량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주간사는 중신증권 (中信證券)이고 1919만주가 발행되었으며 거래량 17만 0012주, 거래액 2억 9327만 위안을 기록하였으며 17.21% 오른 20.39위안에 마감되었다.

장중 두 차례 손바뀜율이 50%를 초과하고 최초가 대비 10% 하락함에 따라 2회 거래정지 되었다. 공모가 20.39위안, 퍼(PER) 21.5배, 주당순이익 0.16위안, 주당순자산7.99,0위안이다.

베이징=간병용,중국증시 평론가,중국 발해증권 투자상담사,본지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