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중원서 중·고생 문신해준 부정의료업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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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1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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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중·고생들을 대상으로 몸에 문신을 새겨준 부정의료업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성남중원경찰서 강력2팀은 “중·고생들의 가슴과 어깨에 잉어·도깨비 문신을 불법으로 시술해주고 돈을 받아 챙긴 황모(37)씨를 현행범으로 검거해 보건범죄단속에관한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구속 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조사 결과 황씨는 미성년자인 청소년들을 상대로 싼 가격에 문신을 새겨주고, 타인의 인적사항 등을 알려주는 청소년들에게 그것이 거짓임을 알면서도 돈을 받고 문신을 새겨준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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