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감성적 자기소개, 효과적으로 듣기, 짧은 스피치 기법, 언어습관의 중요성 등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의사를 전달할 수 있는 말하기테크닉을 교육해 시민들이 스피치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스피치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3분 스피치, 성공적인 자기소개 등으로 스피치 능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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