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협의회에 앞서 TD와 아시아연맹 사무총장은 조직위·인천시 관계자들과 함께 크라쉬종목 경기장으로 활용될 인천대학교 체육관을 시찰하고 경기장 시설을 점검했다.
협의회는 2013인천실내무도아시안게임의 전반적인 준비 사항을 보고받고 경기장 시설, 경기일정, 엔트리, 국제심판 및 기술임원 확보, 경기용기구 등에 관해 구체적인 논의를 했다.
크라쉬는 우리나라 태권도와 같은 우즈베키스탄의 전통 국기로서 1991년 독립 이후 스포츠 종목으로 발전되기 시작하였으며 유도와 비슷하나 상대선수의 하반신을 손으로 잡을 수 없고 그라운드 기술이 허용되지 않는 점이 다르다.
현재 117개국의 세계연맹 가입 국가들이 있으며 200만여명 선수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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