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군에 따르면 행안부가 전국 244개 특별시, 광역시·도,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기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특별교부세 1억원을 받았다.
군은 상반기 목표액 1354억원을 초과한 1389억원을 조기 집행, 집행률 103%를 기록했다.
군은 그동안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조기집행 상황실을 운영, 민간자본보조금 선집행과 수해복구공사 긴급입찰제, 건설사업 조기설계단 운영 등 종합적인 조기집행 방안을 추진해왔다.
특히 예산의 균형집행을 위해 조기집행 총괄팀, 재정집행·자금배정팀 등을 운영, 부서별로 월별, 사업별 집행실적을 점검해왔다.
또한 월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는 한편 5억원 이상 주요사업에 대한 카드관리화를 실시해 조기집행을 유도해왔다.
군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서민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에 우선을 둬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예산이월, 불용 최소화 등으로 건전하고 효율적인 지방재정운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특별교부세 1억원을 지역주민을 위한 현안사업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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