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위기 후 세계 경영 환경’과 ‘인프라 산업의 도전과 기회’ 등 2개 주제로 나뉘어 진행된다.
구리아 OECD 사무총장은 행사 첫날 저녁에 ‘위기 이후 세계 경제성장에 대한 도전’이라는 주제로 두번째 기존 연설을 한다.
런던정경대의 폴 드 그라우에 교수,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의 볼프강 문차우 에디터, 중국 베이징대의 마이클 페티스 교수와 허경욱 OECD 대사 등은 유로존과 중국경제에 대한 분석과 전망을 제시한다.
두산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미국 프로골프(PGA)투어 프라이스닷컴 오픈 때 주최측이 VIP들을 위해 테크 서밋(Tech Summit)을 개최한 적이 있다”며 “초청 VIP들이 다 같이 모인 자리에서 세계 경제와 인프라 산업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인식과 전망을 공유하고 비즈니스 협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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