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는 지난 13일 4시간 부분 파업을 벌인 바 있다. 당시 심야노동 철폐, 원하청불공정거래 근절, 비정규직 철폐, 노동조건 개선 등이 요구조건이었다.
1차 파업에는 12만8000명이 참여한 것으로 노조측이 집계했다. 금속노조 사상 가장 많은 참가인원이다.
이번 2차 파업에는 대부분의 사업장들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1차 파업 이후 현대차와 한국지엠 등 주요 사업장의 단체교섭이 별다른 진전이 없었기 때문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