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전체 합격자의 65% 수준인 39명을 평택, 구미, 전주, 제주 등 서울 이외 지역에서 39명을 선발했다.
산은은 이번 채용에 따른 인력 확충으로 KDB다이렉트 서비스 지역을 서울, 경기 부천·안양, 5대 광역시 등 8개 도시에서 분당, 울산, 구미, 천안, 전주, 제주 등 20개 도시로 확대할 수 있게 됐다.
합격자들은 현업에 배치되기 전에 금융실무 학습, 영업점, 전산업무 실습 등 다양한 사전 연수 프로그램을 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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