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은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피스컵 국제 축구대회 개막전에서 전반 28분 터진 에벨톤의 선제골에 힘입어 선덜랜드를 1-0으로 물리쳤다.
K리그에서 득점력 난조(경기당 0.9점)에 시달리면서 10위에 머물러 있는 성남은 이날 승리로 강력한 자신감을 얻었다. 성남은 20일 흐로닝언과 함부르크의 경기에서 이긴 팀과 피스컵 결승전(22일)을 가질 예정이다.
5회째를 맞는 이 대회에서 성남이 결승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