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IN이 분석한 여름철 명소…해운대·야구장·도서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7-20 10:2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KTH는 자사가 운영하는 위치기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아임IN’ 이용자들이 남긴 ‘발도장’을 분석한 결과 가장 인기있는 여름철 명소는 해수욕장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울산 일산해수욕장, 경북 북부해수욕장, 강원도 경포해수욕장, 충남 대천해수욕장 등이 해당 지역에서 1위 명소로 집계된 가운데 부산 해운대가 ‘발도장’이 가장 많아 해수욕장 중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곳으로 뽑혔다.

해수욕장에 이어 이용자들이 여름철 가장 많이 찾는 장소는 야구장이었다.

야구장은 서울, 인천, 대구, 대전, 광주 등 주요 5개 도시에서 여름철 인기 명소 1위로 꼽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대전, 광주 등 대도시의 경우 백화점, 쇼핑몰, 영화관 등 실내장소가 상위권에 올랐으나 대도시를 제외한 지역은 해당 지역 내의 관광지가 자주 찾는 장소로 꼽혔다.

경상북도에서는 10위권 내에 안압지, 첨성대 등이 있었으며 전라남도는 죽녹원, 순천만 갈대밭, 전라북도는 전동성당, 전주한옥마을 등이 상위권에 포함됐다.

흥미로운 점은 충남대학교, 인하대학교, 조선대학교, 경북대학교 등 전국 13개 대학교의 도서관이 지역별 명소 상위 10권 안에 포함됐다.

KTH 관계자는 “취업난으로 대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도서관을 많이 찾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아임IN은 35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위치기반 SNS로 위치인식 기능을 통해 ‘발도장’과 사진을 남기며 이용자들과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