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로 새 둥지 튼 마이어 CEO, 5년간 1140억원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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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2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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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야후의 신임 최고 경영자(CEO)인 마리사 마이어가 향후 5년간 총 보수가 1억달러(약 1140억원)를 넘을 것으로 추산됐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구글 부사장을 맡았던 마이어가 앞으로 야후에서 연간 급여 100만달러를 포함한 스톡옵션 4200만달러·직원용 미등록 주식인 제한부 주식 1200만달러·보너스 200만달러를 받게 됐다.

이와 함께 야후에서 5년간 근무하면 3000만달러를 받는다. 이에 따라 마이어는 급여와보너스 등을 합쳐 총 540만달러를 거머쥘 전망이다.

앞서 지난 6월 야후에서 물러난 스콧 톰슨 CEO의 보수는 2800만달러였다. 마이어는 톰슨과 급여 보너스가 같지만 구글에서 영입됐기 때문에 많은 장려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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