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양소방서) |
이날 소방서 안전체험관을 찾은 일본 고마끼시 초등학생 10여명은 우리나라 소방차와 구급차 등 소방장비를 살펴보고, 심폐소생술 교육과 미로·연기·소화기 체험 등 소방안전교육을 받았다.
체험관측은 “앞으로도 안양 소방안전체험관이 어린이들에게 친구처럼 다가가고 체험과 놀이를 통한 최고의 체험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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