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매년 규제 개혁에 공로가 큰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을 선발해 포상하고 있다.
정 교수와 김 의전관은 홍조근정훈장을 받았으며 중소기업 옴부즈만으로 활동하는 숭실대 김문겸 교수 등 4명이 포장을, 금융규제 합리화에 기여한 한국은행 한영철 차장 등 6명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규제개선 과제 발굴에 기여한 대한전문건설협회 이건영 실장 등 8명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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