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연두 기자= 입상 후 추녀 논란에 휩싸였던 하이난 미스 월드 지역대회 1위 수상자 탄챠오인(譚喬尹)의 민낯의 미모가 공개돼 화제다.
탄챠오인의 민낯 얼굴은 대회참석 당시의 메이크업한 얼굴보다 훨씬 아름답고 청초해 대회 입상이후 제기됐던 심사의 공정성 논란을 일거에 불식시키게 됐다.
탄챠오인은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청순하고 섹시한 이미지로 중국 유니버스 기자회견 앞에 나와 추녀의 이미지를 말끔히 벗겨냈다고 허페이짜이셴(合肥在線)이 24일 보도했다.
탄챠오인은 기자회견에서 “무대에 나가는데 화장을 진하게 해야 했던 상황이라 사진이 생각처럼 잘 나오지 않았다”며 “더 예쁜 사진이 있었는데도 인터넷에 올라가지 않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탄챠오인의 화장기 없는 청초한 민낯 사진이 인터넷에 돌자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악플러들이 괜한 사람을 마녀사냥했던 것” 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미스 하이난 탄챠오인을 응원했다.
![]() |
2011년 미스 유니버스 차이나 뤄쯔린(좌)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