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07월 27일 02면] 중국 안후이(安徽)성 허페이(合肥)시 인민검찰원은 보시라이 前 충칭시 서기의 아내 구카이라이(谷開來)와 장샤오쥔(張曉軍)을 살인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기관은 심사 단계에서 해당 두 명의 피고인과 피해자 유족이 보유하고 있는 소송권리를 법에 근거해 통지했으며, 피고인을 심문하고 변호인의 의견을 들었다. 심사를 통해 피고인 구카이라이와 그 아들 보 모씨는 영국 국적의 닐 헤이우드와 경제적 마찰을 빚었고, 구카이라이는 닐 헤이우드가 보 아무개의 신변을 위협할 것을 우려해 장샤오쥔과 함께 닐 헤이우드를 독살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구카이라이와 장샤오쥔 두 피고인의 범죄사실은 명백하고 증거도 충분하며, 법에 따라 살인죄는 형사책임을 받게 될 것이다. 현재 허페이시 중급 인민법원은 이미 해당 안건을 수리했으며, 곧 법정을 열어 판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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