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문화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특강에서는 ‘고전 톡톡’의 공저자 길진숙 박사가 21, 23일 각각 ‘배움과 우정의 연대기, 논어’와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맹자’를 제목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28, 30일에는 ‘세상의 이치와 앎의 의지, 주자’, ‘행이 앎이다, 세계는 내 마음에 있다, 왕양명’을 내용으로 ‘공간 수유너머’에서 활동 중인 문성환 강사의 강의가 이어진다.
특히 도서관은 인문학 강좌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새로운 소통을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일반자료실에 ‘특별 전시 코너’를 운영할 계획이다.
도서관은 다음달 2일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인터넷과 전화로 이번 특강 참가자를 접수해 총 40명 모집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동양의 고전을 다시 읽고 새롭게 생각하는 이번 인문학 특강을 통해 무더위로 지쳐가는 심신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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