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美 고용동향 관망세…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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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31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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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현준 인턴기자=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투자자들이 신중한 자세를 보이며 기술주를 중심으로 소폭 하락했다.

지난주 이틀간은 미국·유럽 중앙은행이 이번 주에 경기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란 기대감에 주가가 크게 뛰었지만, 이날은 기업실적이나 7월 미국 고용동향을 더 주의해서 봐야한다는 지적이 나왔기 때문이다.

이에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종가보다 2.65포인트(0.02%) 내린 13,073.0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0.67포인트(0.05%) 하락한 1,385.30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12.25포인트(0.41%) 떨어진 2,945.84를 각각 기록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움직이고 있지만 아직은 기대할만한 성과가 보이지 않고 있다. 티머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과 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재무장관이 이날 비공식으로 만나 유로존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한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지만 시장을 자극할만한 특별한 내용은 없었다. 두 장관은 공동 성명에서 “지속적인 자본 확충, 세계 거시 경제의 불균형 축소, 성장 회복 등을 위한 국제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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