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경기부양책 기대감 약화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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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31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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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노경조 인턴기자=30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생산량 감소에도 미국과 유럽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심리가 약화되면서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35센트(0.4%) 떨어진 배럴당 89.78달러에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106.10달러 선에서 움직였다.

로이터에 따르면 OPEC 회원국들의 7월 하루평균 원유 생산량은 전월대비 45만 배럴 줄어든 3118만 배럴로 나타났다.

서방국가들의 이란에 대한 제재 확대와 사우디아라비아, 리비아 등의 생산감소가 원인으로 꼽힌다.

하지만 이번주 각국 중앙은행들의 강력한 경기부양책 제시에 대한 기대가 줄어들면서 생산량 감소 상황임에도 매수세는 위축됐다.

한편, 금값은 미국과 유럽의 경기부양 가능성에 힘입어 나흘 연속 상승했다. 8월물이 지난주 종가보다 1.70달러(0.1%) 상승한 온스당 1,619.70달러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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