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 김학균 투자전략팀장은 31일 “8월 KOSPI 등락 범위로 전월과 같은 1700~1900p를 제시한다”며 “여전히 추세보다는 변동성을 사고 파는 장세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학균 투자전략팀장은 “유럽 재정 위험이 글로벌 경제에 가장 큰 리스크 요인이기는 하지만, 악재가 유럽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중국의 정책 혼선은 2008년 글로벌 위기 직후에 단행된 공격적 경기부양 정책의 후유증으로 볼 수 있고, 미국 재정절벽(fiscal cliff)에 대한 우려도 미국인 스스로가 풀어야 할 숙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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