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부동산경기 살아난다. 7월 주요도시 주택거래량 2년만에 최고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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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3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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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중국 주요 54개 도시의 부동산 계약 건 수가 25만 4500여건으로 (30일~31일까지는 28만여 건 예상)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중국 부동산 거래량은 올초 부동산 제한 정책과 춘제(春節·설날) 연휴의 이중고를 겪으면서 근래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3월 이후 반등세를 보이면서 분위기 반전하기 시작했다.

양대 부동산 정책(부동산 구매제한정책, 부동산 대출 정책)이 아직 완화되지 않았지만 당국의 소폭 완화된 통화정책이 최근 부동산 거래량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따라서 올 하반기 부동산 시장은 세 차례의 지준율 인하와 두 차례의 금리인하 후의 은행 유동성 개선을 통해서 점차 살아날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 예측 전문기관들은 “정부 당국이 내놓은 부동산 부양정책 카드가 부동산 시장에 큰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본다”고 예측했다.

<베이징대 증권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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