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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서울 스마트 불편신고' 어플리케이션(앱)] |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앞으로 서울시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을 자신의 스마트폰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신고할 길이 열렸다.
서울시는 다음달 1일부터 '서울 스마트 불편신고'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서울 스마트 불편신고'는 기존 전화를 통한 불편신고(120다산콜센터)와 연계돼 있지만 이와 달리 신고 위치를 지도에 표시 가능하며 현장사진 첨부 또한 가능하다.
더불어 불편신고 처리의 과정과 결과가 스마트폰과 웹사이트에 실시간으로 공개되며, 휴대전화 단문메시지(SMS)로도 발송돼 민원인에게 접수부터 처리결과에 이르까지의 전과정을 제공한다.
'서울 스마트 불편신고' 스마트폰 앱은 8월1일부터 애플 앱스토어 또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 등에서 무료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웹사이트를 통한 불편신고 및 조회는 서울시 지도 홈페이지 GIS포털(gis.seoul.go.kr)에 접속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서울 스마트 불편신고'는 신고위치를 지도 상에서 관리해 향후 지역맞춤형 시정 정책결정 기초 자료로서 활용 가능하다"며 "'열린시정 2.0' 구현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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