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도내 저소득층 가구 어린이의 안전사고와 범죄 예방을 위해 ‘U-안심서비스’를 보급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U-안심서비스는 위급한 상황에서 전용단말기의 긴급버튼을 눌러 보호자에게 위급상황과 위치정보를 전송하는 어린이 안전서비스이다.
평상시에는 전화통화와 문자가 가능하고, 보호자가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어린이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지금까지 도내 기초생활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가구 아동 중 휴대폰 미보유 초등학생 희망자 600명에 대하여 단말기를 무료로 보급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이용료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SOS 국민안심서비스’ 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위급상황 시 사전에 등록한 단축번호를 눌러 신고하는 ‘원터치 SOS’,112앱의 긴급신고 버튼을 터치하여 신고하는‘112앱 서비스’, U-안심 단말기의 긴급버튼을 눌러 신고하는 ‘U-안심서비스’3가지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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