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어린이 안전서비스…‘U-안전서비스’보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7-31 11:2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최근 저소득층 및 소외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성범죄 및 유괴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제주도는 도내 저소득층 가구 어린이의 안전사고와 범죄 예방을 위해 ‘U-안심서비스’를 보급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U-안심서비스는 위급한 상황에서 전용단말기의 긴급버튼을 눌러 보호자에게 위급상황과 위치정보를 전송하는 어린이 안전서비스이다.

평상시에는 전화통화와 문자가 가능하고, 보호자가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어린이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지금까지 도내 기초생활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가구 아동 중 휴대폰 미보유 초등학생 희망자 600명에 대하여 단말기를 무료로 보급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이용료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SOS 국민안심서비스’ 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위급상황 시 사전에 등록한 단축번호를 눌러 신고하는 ‘원터치 SOS’,112앱의 긴급신고 버튼을 터치하여 신고하는‘112앱 서비스’, U-안심 단말기의 긴급버튼을 눌러 신고하는 ‘U-안심서비스’3가지로 구성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