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불볕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능성을 갖춘 아웃도어 제품들 판매가 호조를 띄고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K2는 냉감 티셔츠인 '트레킹 멜란지 반팔 짚티'와 '컴포트 린넨 반팔티'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트레킹 멜란지 반팔 짚티는 냉감 소재인 '아이스 프레쉬 큐브'를 사용한 제품이다.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하도록 신축성이 뛰어나며, 등판에 메쉬 원단을 적용해 통기성을 높였다.
컴포트 린넨 반팔티는 땀 배출이 우수한 린넨 혼방 소재로 청량감을 높였다. 특히 심플하고 캐주얼한 디자인에 사선절개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K2 관계자는 "최근 밤낮을 가리지 않고 무더위가 지속되며 시원한 기능성 아웃도어 의류의 판매량도 증가하고 있다" 며 "냉감기능을 갖춘 '트레킹 멜란지 반팔 짚티' 및 '컴포트 린넨 반팔티'는 벌써 4차례 재생산에 들어갔으며 판매율이 80%를 웃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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