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MBC 방송 사고…별다른 사과나 해명없어 더 빈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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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06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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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 사고 (사진:MBC '2012 런던올림픽 하이라이트' 캡처)
아주경제 안선영 인턴기자= MBC가 올림픽 관련 방송에서 어이없는 실수를 해 시청자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5일 방송된 MBC '2012 런던올림픽 하이라이트'를 진행하던 원자현 리포터가 주요경기 일정을 소개하던 중 갑자기 검은색 물체가 나타났다.

스태프로 추정되는 이 여성은 카메라 앞을 그대로 지나가다 방송 중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아채고 곧바로 자신의 몸을 숙였고 화면은 자료 화면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방송사고에 대한 별도의 해명이나 사과는 없었다.

그 외에도 지난 2일 남자 유도 90kg급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송대남 선수의 이름을 문대남으로 표기해 빈축을 사기도 했다.

MBC는 파업을 하며 올림픽을 준비한 탓에 부족한 인력을 외부에서 충원해 올림픽 방송을 급히 준비했다.

한편 5일 한 포털사이트의 네티즌 투표에서 SBS가 52.7%로 런던올림픽 중 만족스러운 방송사 1위로 꼽힌 반면 KBS는 23.8%, MBC는 고작 6.7%만을 차지하며  가장 불만족스러운 방송사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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