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서머스쿨 외국학생 인천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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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0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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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승훈 기자=인하대는 서머스쿨에 참여 중인 외국인 학생 70여 명이 인천지역의 정치 및 행정현장을 체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서머스쿨 기간에 '영화로 본 한국사회와 정치(Korean Society and Politics in the Films' 과목을 수강하고 있는 러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홍콩 포함), 프랑스 등 6개국 19개 대학 수강생 72명은 지난 3일 시의회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문화복지위원회 박승희 의원의 설명으로 시의회 현황과 과제를 소개 받았다. 이어 시청 라운지에서 전시물을 둘러본 뒤 영상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송도신도시 개발 등 인천의 발전계획을 전해들었다.
이날 송영길 인천시장은 통역없이 영어로 시정운영 방향을 소개하고, 집무실로 학생들을 초청해 대화를 이어갔다.
다음 일정으로 학생들은 인천도호부 청사로 이동해 외줄타기, 재기차기, 팽이치기 등 전통놀이와 옛 의상을 입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인하대 관계자는 "현장 학습으로 한국의 역사문화를 쉽게 체득하는데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과목 주제에 따라 차이나타운, 강화도 역사유적지 등 다양한 견학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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