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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화 `트와일라잇` 스틸 컷, 지아니 아넬리 트위터] |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폭슨뉴스 등 외신들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로버트 패틴슨과 함께 동거하던 로스앤젤레스의 맨션에서 나온 뒤 지아니 아넬리 감독의 집에서 거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절친한 관계인 아넬리의 제안으로 그의 집에 머물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개봉된 영화 '웰컴 투 마이 하트'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친분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같은 동거설은 지아니 아넬리 감독이 지난달 유부남 영화감독 루퍼트 샌더스와의 불륜설이 난 크리스틴 스튜어트를 옹호한 바 있어 신빙성을 더했다.
그는 "나는 항상 그녀의 편"이라며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내게 사랑스런 여동생같은 존재"라고 말했다.
이어 "만약 당신의 친구가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잔인한 비난을 받으며 상처받고 있다면 기분이 어떻겠는가. 당신도 그들에게 제발 멈춰달라고 부탁하지 않겠냐. 난 항상 그녀의 편에서 보호해줄 생각이다"며 심정을 밝힌 바 있다.
앞서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불륜설에 대해 "잠시 잘못된 판단으로 실수를 저지른 것"이라고 인정햇다.
이에 남자친구 로버트 패틴슨은 충격에 휩싸여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결별 한 상태다.
또한 스튜어트와 지아니 아넬리 감독의 동거 사실을 알게 된 로버트 패틴슨은 몹시 격분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버트 패티슨의 한 측근은 "화가 난 로버트 패틴슨은 협박 전화까지 불사했다. 롭이 지아니 아넬리에게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무슨 일을 벌였다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 전화를 걸었다"며 "완전히 이성을 잃었다. 그 누구도 롭이 이렇게까지 화내는 것을 보지 못했다"고 현재 로버트 패틴슨의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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