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런던 울위치 왕립포병대기지 올림픽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50m 소총 복사 결선에서 101.5점을 쏜 김종현은 본선 점수 1171점과의 합계 1272.5점으로 은메달을 땄다.
김종현은 2000 시드니올림픽에서 공기소총 은메달을 딴 강초현 이후 12년 만에 소총 메달을 안겨주었다.
한편 이탈리아의 니콜로 캄프리아니는 본선과 결선에서 모두 대회 신기록을 기록하며 합계 1278.5점을 기록해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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