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이태리 아웃도어 나쿠 한국 상륙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정통 이태리 아웃도어 브랜드 ‘나쿠’가 한국에 상륙했다.

이태리에서부터 먼저 시작된 자연주의 아웃도어 ‘나쿠’는 한국에서도 런칭해 아웃도어의 열풍이 끊이지 않고 있는 요즘 많은 소비자들의 눈을 크게 만들고 있다.

이태리 ‘natura(자연) culto(존중)’의 줄임말로 자연친화적인 자연환경에서 강한 옷, 입었을 때 가장 편안한 옷이라는 의미를 두고 만든 이태리, 밀라노에서 태어난 자연주의 아웃도어다.

나쿠는 이태리 밀라노에 위치한 향수 전문 글로벌 브랜드에서 탄생한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기존 아웃도어의 기능성과 더불어 세계 패션의 중심지인 이태리 밀라노의 패션 감성이 더해져 만들어진 ‘고 감각’ 패션 아웃도어 브랜드다.

특히 이번에 출시되는 ‘바람막이 자켓’은 고 기능성 자켓인 만큼 특수 기능 심실링 처리로 방수와 방풍 효과가 탁월해 찬바람을 100% 차단. 체온 보온 유지의 강한 강점을 가진 제품이다.

또 요즘 트렌드에 맞춘 화려한 컬러감과 지퍼 부분의 배색 컬러의 매치, 어깨 부분의 강렬한 프린팅은 단지 기능성 제품에서 벗어나 패션으로 까지 승화 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