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씨는 산악회원 동료 6명과 함께 지난 3일 취리히에 도착했다.
주스위스 대사관은 사건 접수 즉시 담당영사를 현장에 파견해 정씨의 사망 사실과 다른 산악회원들의 무사함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 관계자는 “주스위스 대사관은 현지 경찰의 사건경위 수사와 시신회수 작업을 지원했으며, 국내 유가족들과 시신운구 및 장례절차 등을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