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건협 주최 윤리경영대상에 '대아건설' 선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8-20 15:4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정수영 기자=대한건설협회(회장 최삼규)는 20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12년 건설업 윤리경영대상’ 시상식을 열어 대아건설에 대상을 수여했다.

대아건설은 지방 중소기업이지만 체계적인 기업윤리시스템을 구축해 소속 직원뿐 아니라 협력업체 임직원의 교육과 연수를 대폭 지원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잘 이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신동아종합건설, 보훈종합건설, 현도종합건설, 삼흥 등 4개사에 돌아갔다. 건설협회는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건설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범적으로 윤리 경영을 실천하는 업체를 발굴해 지난해부터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한편 사진은 ‘2012년 건설업윤리경영대상’ 시상식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왼쪽부터 건설기술교육원장 원장 김돈수, 대한건설협회 상임감사 김두진, 건설공제조합이사장 정완대, 현도종합건설(주) 대표 최태진, 신동아종합건설(주) 대표 김중구, 대한건설협회 회장 최삼규, (주)대아건설 대표 최홍호, 보훈종합건설(주) 대표 송계점, (주)삼흥 대표 서현길,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김흥수 원장.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