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프랑스어를 처음 공부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독학용 초급 교재다. 일상 회화와 기초 발음을 한글로 표기했으며, 문장 구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대화와 문법을 연계한 점이 특징이다.
프랑스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읽을거리를 페이지 곳곳에 실어 재미를 더했고 간결하면서도 명확한 설명과 다채로운 삽화로 학습자들의 쉬운 이해를 돕는다.
오랫동안 현장에서 프랑스어를 가르쳐 온 저자의 동영상 강의와 휴대가 간편한 ‘주요 표현 미니북’이 함께 제공된다.1만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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