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부산 동래경찰서는 부산 동래구 호프집 업주와 여종업원을 살해한 용의자 A(43)씨를 살인혐의로 긴급체포했다.
A씨는 지난 13일 자신을 무시한다는 생각이 들어 업주 B(55)씨 목을 찔러 살해하고 같이 있던 종업원 C(56)씨 머리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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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부산 호프집에서 여성 2명을 살해한 40대 남성이 붙잡혔다.
23일 부산 동래경찰서는 부산 동래구 호프집 업주와 여종업원을 살해한 용의자 A(43)씨를 살인혐의로 긴급체포했다.
A씨는 지난 13일 자신을 무시한다는 생각이 들어 업주 B(55)씨 목을 찔러 살해하고 같이 있던 종업원 C(56)씨 머리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했다고 전했다.
23일 부산 동래경찰서는 부산 동래구 호프집 업주와 여종업원을 살해한 용의자 A(43)씨를 살인혐의로 긴급체포했다.
A씨는 지난 13일 자신을 무시한다는 생각이 들어 업주 B(55)씨 목을 찔러 살해하고 같이 있던 종업원 C(56)씨 머리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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