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근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3년 연평균 25% 수준의 매출총이익률을 보일 현대산업개발의 자체주택수입 매출비중은 2012년 36.7%를 기점으로 2013~2014년 각각 47.1%, 52.0%로 확대될 것”이라며 “연간 영업이익률 또한 2012년 7.0%를 기점으로 2013~2014년 10.1%로 상승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창근 연구원은 “7월 누적 주택공급세대는 3660세대이며 평균 계약률은 95% 수준”이라며 “특히, 2012년 상반기중 분양한 자체사업인 안산 신길(1450억원, 441세대), 문수로 2차(5000억원, 1085세대), 아산 용화(2500억원, 850세대)의 현단계 계약률 또한 93%, 90%, 90%로 양호한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참고로 지난 주말 이후 부산 포스코건설의 '더샵 파크시티', 창원 한화건설 '꿈에그린', 위례 신도시 대우건설 '송파 푸르지오', 동탄 2신도시 동시분양 주택사업에 대한 잠재적 수요자들의 관심 집중을 좀 더 살펴 볼 시기가 도래한 것은 분명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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