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된 애플리케이션은 IPHONE과 ANDROID 버전으로 출시되어 APP STORE와 GOOLEPALY 및 칭다오대중교통그룹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다운로드 후 휴대폰에 설치하면 사용할 수 있다.
칭다오대중교통그룹 관계자는 현재 GPS 기술과 통신기술 등을 접목한 시스템을 60여개 노선과 버스 1500대에 설치하여 운용하고 있으며 2013년까지 전체 노선 및 버스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통정보 애플리케이션의 소식을 들은 시민들은 ‘중국이 정말 선진국 문턱에 들어섰다’, ‘이제는 버스를 무작정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될 것 같다’며 교통정보 애플리케이션이 생활에 큰 편리함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통정보 애플리케이션 출시는 칭다오시를 시작으로 곧이어 산동성 전역으로 확산될 분위기다. 내년 말 고속철도의 개통으로 산동성 도시들의 이동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산동성 교통정보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된다면 산동성 경제, 무역, 문화 등의 다양한 교류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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