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텍, 수협중앙회 차세대 인터넷뱅킹 구축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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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2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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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이니텍은 수협중앙회와 ‘수협중앙회 차세대 인터넷뱅킹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로 이니텍은 수협중앙회의 △오픈뱅킹 전면 적용 △장애인차별금지법 대응 △독도사이버지점 구축 △스마트폰 전용 게임 개발 사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사업은 내년 4월까지 진행된다.

이 사업은 지난해 개통한 수협중앙회의 차세대 전산시스템 넥스트로(Nextro)의 성공적인 이행 후 대 고객서비스용 전자금융 관련 시스템을 최신 웹 트렌드에 맞게 개선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이에 이니텍은 수협중앙회의 시스템을 스마트 금융 활성화 등 비즈니스 환경의 급속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개편할 예정이다.

또한 전자금융 채널 확대 및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과 관련해 인터넷뱅킹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을 준수하는 방향으로 서비스 구축을 진행한다.

특히 이니텍은 작년부터 지속적으로 제1금융권과 오픈뱅킹 사업을 진행해 업계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변준석 이니텍 대표는 “이니텍은 금융권 오픈뱅킹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주, 구축하고 있어 이 분야의 선도적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1금융권을 포함한 모든 금융권의 오픈뱅킹 구축에 있어 편안하고 안정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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