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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큅(L’EQUIP)이 4일 목동 행복한세상 백화점 4층에 직영매장 1호점을 오픈한다. |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리큅(L’EQUIP)은 4일 목동 행복한세상 백화점 4층에 직영매장 1호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리큅이 단독 매장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리큅은 직영매장을 단순히 진열·판매 공간이 아닌, 고객 체험의 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에 리큅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리큅의 주방 가전을 활용한 정기적인 시연행사와 외부 강사를 초청한 쿠킹클래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또 고객이 구매에 앞서 직접 재료를 가지고 와 테스트 해 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식품건조기·블렌더·와플메이커 등으로 만든 건조과일·음료(그린스무디)·와플 등의 시식행사도 수시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리큅은 직영매장 1호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한 달간 매장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45만원 상당의 미국 후버 무선청소기, 40만원 상당의 리큅 RPM Professioanl 블렌더, 15만원 상당의 식품건조기, 9만원 상당의 와플메이커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 밖에 9월 4일부터 9일까지는 오픈 기념 50% 한정 특가 판매(특정 모델별 선착순 20대에 한 함)를 실시한다. 8월 30일부터 9월 15일까지 구입 금액대별 사은품 지급 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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