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 본 별, 말로는 형용할 수 없는 화려한 아름다움

우주에서 본 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신원선 인턴기자= ‘우주에서 바라본 별’ 사진에 누리꾼들의 눈이 호강했다.

 

미국항공우주국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주에서 바라봤을 때 나타나는 별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우주에서 바라본 별’이라는 제목으로 퍼져 나갔다.

 

공개된 사진은 한 가지 단어로 규정할 수 없는 아름다운 색깔이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다. 마치 물감을 푼 듯 다양한 색깔 위에 반짝이는 별들이 흩뿌려져 놀라운 장관을 완성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우주는 언제 봐도 아름답다”, “눈이 호강한다”, “우주의 신비에 또 감탄하게 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