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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대 주택금융공사 사장(오른쪽)과 박재순 농어촌공사 사장이 10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주택금융공사 본사에서 주택연금ㆍ농지연금 공동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와 한국농어촌공사는 10일 고령층 노후생활안정 지원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고령층에 대한 연계 마케팅 △교육 및 홍보활동 상호 지원 △주택연금과 농지연금 활성화를 위한 정보교류 등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주택금융공사의 서종대 사장은 "주택금융공사와 농어촌공사는 고령층 대상의 연금제도를 운영하는 대표적인 공기업”이라면서 “양 기관은 앞으로 연금제도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등 국민의 노후생활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택금융공사는 2007년 7월부터 노후생활자금이 부족한 60세 이상 노년층을 대상으로 주택연금을, 농어촌공사는 2011년 1월부터 65세 이상 고령농업인의 생활자금 지원을 위한 농지연금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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