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보건복지부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는 서울예술대학에서 ‘제6회 희망나눔 톡톡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콘서트에서는 월드비전 친선대사이며 KOICA 홍보대사인 배우 박상원 씨가 ‘나눔과 봉사의 촛불’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복지부는 나눔 활성화를 위해 한국형 계획기부 모델 도입, 기업사회공헌 활성화 등 민·관협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