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12일 “2012 경기도 주민자치센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기관표창)을 수상했다
본 대회는 시·군간 주민자치 우수사례 정보공유를 통한 주민자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경기도 주관으로 개최하는 대회로 1차 서면평가와 2차 프레젠테이션 발표로 진행됐다.
시는 주민자치센터 지원의 적극성, 지역 공동체의 주민참여도, 사업의 파급성, 주민자치 활성화 기여도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획득해 1차 서면평가(4위) 및 2차 프레젠테이션 발표 결과 최우수상으로 결정됐다.
또한 지난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공모에서 일산동구 백석2동과 일산서구 송포동은 주민자치분야에 응모된 87개 센터 중 최종 본선인 17개 센터에 포함되는 영예를 안았다.
고양시는 올해 초 참여자치팀이 신설되면서 시정주민참여위원회, 자치도시추진단 구성, 온라인 시민참여단 추진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주민자치팀 또한 지역공동체 사업, 주민자치 활성화 교육, 주민자치센터 관리 및 조례정비 등 체계적인 자치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커뮤니티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이양천 주민자치과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민선5기 2년 동안 시민우선의 자치도시를 향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생각되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사업 등 주민·참여자치분야에서 더 많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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