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아나 우월한 몸매 과시 "유로여신 납셨네"

정인영 아나운서 (사진:KBSN)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KBSN 정인영 아나운서의 콜라병 몸매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정인영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오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76cm의 키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정인영 아나운서는 한쪽 어깨가 드러난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군살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정 아나운서는 지난 여름 '유로 2012' 경기를 중계해 축구팬들 사이에서 '유로여신'이라는 별명이 붙어지며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