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생교육 과정은 다문화가족 4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가정만들기 교육과 한국배우기 강의로 진행된다.
군은 다문화가족이 한국문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통합구축의 밑거름으로 다문화가정의 평생학습 욕구충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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