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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양동안경찰서) |
순회 교육은 PPT·동영상 활용, 택시 교통사고가 집중되는 새벽시간대 과속·신호위반 등 무리한 운행의 위험성을 재인식시키고, 교통시설과 단속 관련 질의응답을 받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한편 박 서장은“대부분의 택시업체가 경영난으로 새벽에 무리해서 운행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생명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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