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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집공개 (사진:SBS 'TV 동물농장' 캡처) |
30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 출연한 사유리는 자신의 애완견 모모코를 제보해 제작진을 맞았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사유리는 깔끔하고 심플한 인테리어의 집을 공개하며 자신만의 개성이 묻어나는 '러브 하우스'를 과시했다.
게다가 '어쩌라고'라는 독특한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어 4차원 매력을 뽐냈다.
한편 사유리는 최근 감자탕 CF를 찍고 받은 출연료 전액을 위안부 복지 시설에 기부한 사실이 밝혀졌다. 사유리는 "일본인이라기보다 같은 여자이기 때문에 기부를 결심했다"고 전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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