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硏, 올해 성장률 전망 3.0%→2.5%로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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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02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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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부원 기자=LG경제연구원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을 2%대로 낮췄다.

2일 LG경제연구원의 ‘2013년 국내경제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장률이 주요국가의 평균 성장률보다 더 빠른 속도로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연구원은 올해 연간 성장률은 2.5%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6월 내놓은 3.0% 전망에서 0.5%포인트 낮춘 것이다.

연구원은 “선진국의 금융시장 불안과 재정 긴축으로 수요가 위축돼 우리나라와 같이 수출 비중이 높은 개발도상국의 성장이 크게 영향을 받고 있다”며 “세계경제 성장 활력 저하가

4분기 중 다소 완화하고 정부가 최근 14조원 규모의 부양책을 내놓아 하반기 성장률은 상반기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내년 경제성장률은 3.3%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본격적인 회복국면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연구원은 “세계경기의 부침에 따라 수출은 한자릿수 증가의 완만한 회복을 보일 것”이라며 “경상수지 흑자는 내년 200억달러 내외로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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