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은행권 첫 ‘서민금융 전담 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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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0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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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신한은행 서민금융담당 부행장이 미아동 서민희망금융프라자에서 고객에게 서민금융 제도 및 상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신한은행은 “사회적 책임에 대한 소명의식을 갖고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불황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은행권 최초로 ‘서민금융 전담 점포’를 개설했다”고 2일 밝혔다.

서민희망금융프라자는 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직원이 서민금융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는 서민금융 토털 서비스 제공 점포다.

또한, 전 상담창구에서 종합 서민금융 컨설팅 및 서비스를 제공하며 은행상품 이외에도 일반 점포에서 상담하기 어려웠던 미소금융, 햇살론, 개인회생 등의 타 금융기관 상품과 제도까지 포괄적으로 안내하고 해결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신설된 서민금융 전담 점포는 서민들이 보다 쉽게 서민관련 상품을 접하고 함께 고민하여 해결방안을 찾고자 마련됐다. 서민들에게 차별화된 서민금융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이 점포에 마련된 교육장에서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서민들에게 필요한 금융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은 금번 오픈한 서민희망금융프라자를 통해 서민들을 위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며 “이 점포를 통해 서민들이 모든 고민을 한 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1이달내 2개 지역에 서민금융 전담점포를 추가로 개설하며, 상대적으로 금융 서비스 기회가 적은 지방 9개 지역에 서민금융 전담 창구 20개를 연내 개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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