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심포지엄은 2002년 체결된 광주시와 센다이시와의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하고, 한일 경제교류를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에는 무토 주한일본대사와 후지모토 센다이시 부시장, 광주일본투자기업인, 광주 소재 기업 등 양국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다.
또한 오스나 키사코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 서울사무소장, 타츠다 토시유키 미츠이스미토모 서울사무소장, 니시가와 미노루 한국ITO(주) 니시카와 이사, 고이즈미 히로미 한국알프스(주) 사장 등 기업 관계자가 대거 참여해 한일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발표와 토론를 펼쳐 양국간 내실있고 실질적인 교류촉진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광주시에 따르면, 올해 일본과 광주의 교역 실적은 수출 4억8600만달러, 수입 4억6900만달러로 1700만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 중이며, 광주 소재 일본 투자기업은 한국알프스 등 23개 기업으로 4828억 원의 매출에 2144명을 고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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