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영국 현지언론에 따르면 조지 오스본 재무장관이 보수당 전당대회에서 육아 보조비 지원, 청년 실업자에 대한 주택보조금 지원등 과도한 복지예산을 줄여 2017년까지 100억 파운드 규모의 복지예산 감축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오스본 장관은 “부유층의 지갑을 열어서 재정수지 적자를 메우겠다는 이론은 목표는 경제적 환상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기업의 복지 혜택을 줄이는 대신 근로자가 회사의 주식을 소유하는 우리사주제 도입 구상도 공개했다.
영국 보수당 연립정부는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이미 180억 파운드 규모의 복지 삭감을 수립해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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