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광명경찰서) |
가을 행락철은 나들이 차량 증가로 1년중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다.
이 때문에 광명경찰은 대형버스·전세버스의 사고원인행위(음주운전, 안전운전불이행 및 안전띠미착용 등)에 대한 계도·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행락철 ‘안전띠 착용’ 및 ‘교통안전 주의기간’ 홍보 전단지를 나눠주며 행락철 안전운전을 홍보했다.
또 등굣길 어린이들에게 홍보물(반사 열쇠고리, 자전거 반사지 부착) 및 홍보전단(자전거 바르게 타기)도 나눠주며 가을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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