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보다 7.17포인트(0.35%) 상승한 2081.59에 개장했으며 상하이A주와 상하이B주도 각각 전거래일 대비 7.54포인트(0.35%), 0.04포인트(0.02%) 오른 2179.92와 219.11로 장을 열었다.
전날 중국의 9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지수(PMI)가 전달보다 2.3포인트 오른 54.3을 기록한 것과 중추절 연휴 기간 소비가 개선됐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반면 IMF의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금융주들과 자동차주가 전반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건설, 부동산주들은 부진을 지속하고 있다. 이는 주택가격이 4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정부의 추가 규제에 대한 우려가 커진 탓이다.
오전 11시 기준 현재 정유에너지 부문의 중국 선화 에너지는 전거래일 대비 0.42포인트(1.85%) 오른 23.07위안을 기록 중이며 중국 석유화공도 0.12포인트(2.00%) 상승한 6.11위안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의 주요 은행들도 동반 상승 중이다. 같은 시각 중국 초상은행과 민생은행이 각각 전일보다 0.12포인트(1.18%), 0.09포인트(1.60%) 오른 10.29위안, 5.71위안에 거래 중이다.
자동차 IT 부문의 상하이차와 하이얼, 전력 부문의 중국양쯔전력과 화전국제전력도 소폭 오름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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